🦉 어린이 법 우화
숲속 동물 친구들과 만석 부엉이 판사가 들려주는 이솝·탈무드풍 법 이야기 · 초등학생과 가족
- 1약속은 왜 지켜야 할까 — 개미와 베짱이의 겨울 식량 약속편지를 보냈는데, 아직 답이 안 왔다고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숲속 두 친구의 겨울 식량 약속 이야기로, 약속이 어떻게 생기고 왜 지…
- 2도토리 한 줌, 허락 없이 가져갔어요누가 봤든, 몰래든 상관없어요. 주인이 '아니야'라고 한 것을 가져가면, 그게 절도예요.
- 3거짓말로 꿀단지를 얻은 여우 — 속여서 빼앗는 일(사기)거짓말만 한 게 아니라, 그 거짓말로 꿀단지까지 가져갔다면? 숲속 법정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 4화가 나서 친구를 밀친 곰 — 때리는 일(폭행)화가 치밀어 친구를 밀치면, 정말 '그냥 밀친 것'일까요? 숲속 법정에 조용히 공이 울립니다.
- 5친구를 다치게 한 멧돼지 꼬북이 — 다치게 하는 일(상해)장난이 넘치면 친구의 몸이 다쳐요. '실수였어'가 모든 걸 해결해 줄까요?
- 6길에서 주운 반짝이 돌 — 주운 물건을 내 것처럼 쓰면숲속 길에 반짝이 돌이 반짝거려요. '아무도 안 쓰나보다!' 하고 주머니에 넣으면, 그 돌은 내 것이 될까요?
- 7맡겨 둔 사과를 먹어 버린 원숭이숲속 가게를 지키던 탐탐이 원숭이가, 이웃 토끼가 맡겨 간 사과를 '아무도 안 보는데' 하고 다 먹어 버렸어요. 토끼가 돌아와서 사과는 어디냐고…
- 8가만 안 둬! 겁을 준 늑대겁주는 말도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숲속에서 벌어진 일, 만석 부엉이 판사가 알려 줄게요.
- 9거북이 등껍질에 박힌 말 한마디숲속 공원에서 거북이가 느릿느릿 걷고 있었어요. 그때, 꾀돌이 여우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야, 거북아! 그 속도로 내일도 못 도착하겠다!" …
- 10소문을 퍼뜨린 까마귀 — 남의 평판을 깎는 말(명예훼손)숲 광장 한복판에서 까마귀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순순이 토끼가 꿀을 훔쳤대!" 그 한마디에 숲이 시끄러워졌고, 토끼의 귀는 쫙 접혀 버렸어요…
- 11토끼 집에 몰래 들어간 족제비 —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는 일(주거침입)밤에 옆집 토끼 아가씨 집 창문을 통해 기어 들어간 족제비. 주인이 '나가요'라고 했는데도 안 나간다면, 이건 단순한 실수일까요, 아니면 법으로…
- 12비버의 댐을 부순 뚱뚱이 곰정성껏 만든 댐이 '쿵!' 하고 무너졌어요. 누가 부쉈을까요? 부엉이 판사가 지혜롭게 풀어 줘요.
- 13늑대에게서 아기 양을 지킨 엄마 양 — 나를 지키는 일(정당방위)지금 당장 오는 위험을 막으려고 한 행동은, 누구도 벌하지 않아요.
- 14불난 숲, 부러진 울타리 — 급할 때 어쩔 수 없는 일불이 났을 때, 친구 울타리를 부수고 도망가도 괜찮을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알려줄게요!
- 15아기 곰은 벌을 받을까 — 14세 미만의 비밀열 살 곰이 이웃 토끼의 꽃병을 깨뜨렸어요. 토끼는 '벌을 줘야 해!' 하고 외치지만, 만석 부엉이 판사는 고개를 저었어요. 왜일까요?
- 16동요 항아리 사건: 일부러, 실수로, 정말 몰라서숲 마을의 동요 항아리가 세 번 깨졌어요. 그런데 벌을 받은 건 단 한 마리뿐! 만석 부엉이 판사가 왜 그렇게 판단했을까요?
- 17훔치려다 멈춘 너구리 — 스스로 그만두면(중지범)창고 자물쇠를 '퍽!' 부수고 들어간 너구리. 자루에 물건을 담다가 갑자기 멈췄어요. '됐어, 그대로 두고 가자!' 이 마음 하나 때문에, 판사…
- 18같이 꾸민 여우와 늑대 — 함께 한 나쁜 일(공동정범)여우가 나무를 오르고, 늑대가 아래에서 지키면… 여우만 벌을 받을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숲속 법정을 열었습니다.
- 19네가 가져와, 시킨 고양이 — 시킨 사람도 책임(교사범)직접 손대지 않았다고 괜찮을까? 꾀돌이 고양이의 당근 사건을 만석 부엉이 판사가 판결합니다.
- 20망을 봐 준 생쥐 — 도와준 사람의 책임친구 나쁜 일 할 때 '아무도 안 와요, 빨리 해!'라고 말만 해 줬는데, 그건 나쁜 일의 일부가 될 수 있어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방조'라…
- 21선서하고 거짓말한 까막 까마귀숲 법정에서, 친구를 돕겠다며 선서하고 거짓말한 까마귀. 만석 부엉이 판사가 왜 그 거짓말이 '아주 무거운 벌'을 받는지 알려줘요.
- 22죄 없는 토끼를 고자질한 여우 — 거짓으로 신고하기(무고)친구가 나한테 꿀을 안 나눠줬다고, 숲의 판사한테 '그 애가 꿀통을 훔쳤어!'라고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숲속 동물들…
- 23몰래 꿀을 받은 문지기 곰숲 입구 문지기를 맡은 곰 아저씨가, 여우한테서 꿀 한 통을 몰래 받았어요. 그런데 그 꿀, 그냥 생일 선물이 아니었어요. 만석 부엉이 판사님이…
- 24증거를 숨긴 오소리친구한테 누명이라도, 증거를 숨겨 주면 내가 범인이 된대요? 숲속 법정에 오소리가 끌려왔어요.
- 25숲 가게 문을 막은 멧돼지 — 일을 못 하게 방해하기(업무방해)화나서 친구 가게 문을 몸으로 막으면, 그냥 장난일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숲 가게 앞에서 딱딱딱, 법槌를 두드립니다.
- 26순돌이 토끼의 반짝 도토리 약속어린 토끼가 여우와 나눈 반짝 도토리 거래. 부엉이 판사가 '취소'라는 마법을 꺼내 보입니다.
- 27다친 친구의 치료비 — 잘못해서 생긴 손해 갚기공 던지다가 친구 다리를 스쳐 지나가면, '아, 실수였으니까 괜찮아'라고 끝날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숲속 동물들에게 알려 주는 '손해배상' …
- 28뾰족이가 뽀글이를 물었어요숲속 마을에서 곰 아저씨의 늑대가 이웃 오리 아가씨를 물어 버렸어요. 치료비는 누가 내야 할까요?
- 29담 넘어온 감나무 가지곰 아저씨 감나무 가지가 토끼네 담을 넘어왔어요. 바로 잘라도 될까요?
- 30아무도 주인이 아닌 조개 — 먼저 가진 사람이 주인바닷가에 떨어진 반짝이는 조개. 토끼가 줍자마자 여우가 "내가 먼저 보았어!" 하고 달려옵니다. 이 조개, 도대체 누구의 것이까요?
- 31숲길에 떨어진 지갑 — 꼬마 사슴의 여섯 달숲길에 반짝이는 지갑이 하나 떨어져 있어요. 주운 사슴이 바로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섯 달을 기다려야 할까요?
- 32빌린 자전거를 돌려주지 않은 생쥐 — 빌린 물건은 돌려줘요(사용대차)토끼 친구의 자전거를 '조금만 탈게' 하고 빌려 간 생쥐. 그런데 그 '조금'이 한 달, 두 달이 되어 버렸어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나섰습니다…
- 33빌린 밀가루는 같은 만큼 — 꾸어 쓴 물건 갚기(소비대차)밀가루를 빌려 빵을 구워버리면, 그 밀가루를 그대로 돌려줘야 할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숲속 제빵집 앞에서 판결을 내립니다.
- 34선물로 준 연꽃, 다시 달라고?오리야가 똘이에게 연꽃을 줬는데, 다음 날 '나 다시 가져갈래'라고 해요. 정말 가져가도 될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풀어 줘요.
- 35착각하고 산 가짜 보물지도보물지도인 줄 알았는데, 그냥 숲 지도였어요. 이 약속, 무효일까? 취소 가능할까?
- 36속아서 판 황금 깃털거짓말에 속아서 내어준 내 소중한 것, 정말로 '내어준 것'일까요?
- 37부탁받지 않고 도와준 거위와 꼬물꼬물 아기 오리엄마랑 헤어진 아기 오리를, 아무도 부탁하지 않았는데 거위가 따뜻하게 돌봐 주었어요. 그런데 이거, 법에서는 '사무관리'라고 불러요!
- 38잘못 배달된 도토리 자루 — 내 것이 아닌 이익은 돌려줘요문 앞에 도토리 자루가 놓여 있으면, 그냥 가져도 될까?
- 39할아버지 거북의 유산 — 가족이 남긴 재산(상속 순위)숲속에서 가장 오래 사신 할아버지 거북이 떠났어요. 아들도 있고, 손자도 있고, 삼촌도 있고, 사촌도 있어요. 이 많은 가족, 누가 먼저 받을 …
- 40부엉이에게 남긴 편지 — 유언은 정해진 방식으로토끼가 굴 밑에 숨겨 둔 편지. 진심은 가득했지만, 법은 고개를 저었어요.
- 41북치는 곰과 귀여운 토끼옆집에서 북소리가 쾅쾅! '이건 안 돼!' 하고 소리 쳐도 소용없을 수 있어요. 왜일까요?
- 42미안하다고 먼저 말한 너구리 — 스스로 잘못을 알리면(자수)꿀병을 깨뜨린 너구리가 숨지 않고 한 걸음 내딛자, 숲의 규칙이 부드럽게 변했어요.
- 43벌 대신 기회를 준 판사 부엉이 — 조건 붙은 용서(집행유예)숲 법정에 토끼가 서 있어요. "판사님, 감옥에 안 가도 될까요?" 부엉이 판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해요. "네 잘못은 인정하지만, 조건이 붙어…
- 44한 번 더 잘못한 여우 — 다시 잘못하면 더 무겁게(누범)벌을 다 받고 돌아온 여우가 또 숲 규칙을 크게 어겼어요. 부엉이 판사의 판결은 왜 더 무거웠을까요?
- 45여우의 반짝 모자뚱이 물다람쥐의 반짝모자를 여우가 슬쩍 가져갔어요. 그런데 이 모자, 여우 것이 될 수 있을까요?
- 46남의 이름으로 쪽지를 쓴 까치 — 가짜 문서 만들기(사문서위조)도토리가 먹고 싶은 까치가 순돌이 토끼 이름으로 쪽지를 썼어요. 그런데 그 쪽지, '가짜'가 되버렸죠? 만석 부엉이 판사님이 왜 가짜인지 알려 …
- 47무서운 이자, 꾀돌이 여우의 배추밭 협박빌려준 5개 되돌려받으려다, 어째서 50개를 빼앗은 게 됐을까요?
- 48훔친 줄 알면서 산 귤싸다고 사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잘못이 시작돼요.
- 49밤에 창고 문을 쾅! 쥐 떼의 아주 무거운 벌밤에 창고 문을 부수고, 셋이서 함께 들어와서 견과류를 가져간 쥐 떼. 만석 부엉이 판사가 왜 '보통 훔친 거'가 아니라고 하는지 들어볼까요?
- 50길을 막고 도토리를 빼앗은 곰 — 힘으로 빼앗기(강도)도토리 10개 모으던 솔솔이가, 큰곰 아저씨 발바닥 하나에 울상이 됐어요. '그냥 가져간 거'와 '빼앗은 거'는 왜 그렇게 다르고, 만석 판사님…
- 51몰래 친구 일기장을 본 고양이 — 남의 편지를 뜯어보기(비밀침해)친구 일기장에 자물쇠가 걸려 있으면, 그냥 '호기심'으로 여는 게 안 된다는 거, 알고 있었어?
- 52숲 경찰 바통이 다람쥐를 밀친 뾰족이 멧돼지다람쥐가 일하고 있을 때 밀친 멧돼지. 이 '밀치기'가 그냥 밀치기가 아니라고?
- 53가짜 숲 경찰 배지를 단 여우여우가 곰 경찰의 배지를 빌려 썼다면? 아뇨, 아예 가짜를 만들어 단 거예요. 그리고 토끼한테 '이건 내 직권으로 명한다!'고 했죠. 만석 부엉…
- 54판사 부엉이는 왜 미리 정한 규칙대로만 벌할까어제까지 괜찮았던 일이, 오늘 규칙이 바뀌었다고 갑자기 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숲속 동물들이 만석 부엉이 판사에게 물었어요.
- 55같은 잘못으로 두 번 혼나지 않아요 — 면소(일사부재리)이미 판결이 난 일을 또다시 재판을 열면 어떻게 될까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숲의 동물들에게 '면소'의 비밀을 알려 줘요.
- 56말하지 않아도 돼요 — 말하지 않을 권리재판에서 꼭 말해야 할까? 아니에요. 말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걸 '진술거부권'이라고 불러요.
- 57억울한 거북이를 도운 변호사 수달곰 아저씨 꿀통이 사라졌어요. 용의자는 느릿이 거북이! 하지만 거북이는 혼자서 억울함을 말하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 58버섯은 누가 가져갔을까요?곰이 버섯을 가져갔을 '것 같다'는 말만으로는 죄를 물을 수 없어요. 왜일까요?
- 59겁을 줘서 받아낸 자백 — 억지 자백은 증거가 안 돼요무서운 곰이 으르렁거리자, 작은 쥐가 "제가 한 거예요!"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한마디, 법정에선 쓸 수 없대요. 왜일까요?
- 60꿀단지 사건 — 의심만으로는 벌하지 않아요숲속에서 꿀단지가 깨졌어요. 다들 토끼를 의심하지만, 증거는 없어요. 만석 부엉이 판사가 어떻게 판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