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석 법률사무소노만석닷컴
02-6952-0199 로그인

📘 교과서 밖 법 이야기 · 12편 · 6분 AI 작성 · 자동 검증 · 감수 전

돈이 없어도 변호인을 — 국선변호인

형사소송법 제33조, 법원이 '직권으로' 변호인을 붙여 주는 6가지 순간

할아버지가 구속됐는데, 변호사 선임비는커녕 식료품값도 빠듯한 집. '우리 할아버지, 혼자서 재판받아야 하나…' 하는 순간, 법원이 스스로 나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하은이네 집. 거실 TV에서 '72세 노인 구속' 뉴스가 흘러나온다.
하은
할아버지… 구속됐대. 근데 우리 집, 변호사 선임할 돈이 어딨어.
민준
잠깐. 형사소송법 33조, 국선변호인 조항. 할아버지 상황이면 법원이 직권으로 붙여 줘.
만석 부엉이
자, 탈무드식 문답으로 가자. 피고인이 구속됐고, 변호인이 없다면, 법원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민준
제33조 1항 1호. '법원은 직권으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고요. 청구할 필요 없어요.
하은
그럼… 만약 구속 안 되고, 돈이 없어서 못 선임한 경우도?
만석 부엉이
2항. 빈곤이나 그 밖의 사유로 선임할 수 없는 때, 피고인이 '청구'하면 법원은 선정하여야 한다. 여기선 청구가 열쇠야.
만석 부엉이
정리하자. 구속·미성년·70세 이상·청각언어 모두 장애·심신장애 의심·사형 무기 단기 3년 이상 사건이면 직권. 빈곤이면 청구 시 선정. 돈이 없어도, 법정은 혼자 서지 않는다.

이야기 속 법

  • 형사소송법 제33조 제1항은 피고인이 구속된 때, 미성년자인 때, 70세 이상인 때, 듣거나 말하는 데 모두 장애가 있는 때, 심신장애가 의심되는 때, 사형·무기·단기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기소된 때 등 여섯 가지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변호인이 없는 경우, 법원이 피고인의 청구 없이도 '직권으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이는 재량권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형사소송법 제33조
  • 제2항은 피고인이 빈곤이나 그 밖의 사유로 변호인을 선임할 수 없는 경우에, 피고인이 청구하면 법원이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제1항과 달리 피고인의 '청구'가 선행 요건이 됩니다.

    형사소송법 제33조
  • 제3항은 법원이 피고인의 나이·지능 및 교육 정도 등을 참작하여 권리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피고인의 명시적 의사에 반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피고인이 변호인 선정을 명확히 거부한 경우에는 그 의사에 반할 수 없습니다.

    형사소송법 제33조
조문 원문 보기 · 형사소송법 제33조(국선변호인)
제33조(국선변호인)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변호인이 없는 때에는 법원은 직권으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
 1. 피고인이 구속된 때
 2. 피고인이 미성년자인 때
 3. 피고인이 70세 이상인 때
 4. 피고인이 듣거나 말하는 데 모두 장애가 있는 사람인 때
 5. 피고인이 심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때
 6. 피고인이 사형, 무기 또는 단기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기소된 때
②법원은 피고인이 빈곤이나 그 밖의 사유로 변호인을 선임할 수 없는 경우에 피고인이 청구하면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
③법원은 피고인의 나이ㆍ지능 및 교육 정도 등을 참작하여 권리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피고인의 명시적 의사에 반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한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보기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

확인 문제

Q1. 피고인이 72세이고, 현재 구속 상태이며, 변호인이 없다. 이 경우 법원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Q2. 피고인이 빈곤으로 변호인을 선임할 수 없는 경우, 제2항에 따라 법원이 변호인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상 요건은 무엇인가?

Q3. 제33조 제1항 제6호에 따라, 변호인이 없을 때 법원이 직권으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하는 사건은 어느 것인가?

형사소송법 제33조는 '돈이 없어서 변호사를 못 쓴다'는 현실을 법정이 그대로 두지 않도록 하는 안전망입니다. 구속·미성년·70세 이상·청각언어 모두 장애·심신장애 의심·사형 무기 단기 3년 이상 사건 여섯 가지 중 하나만 걸려도 법원은 직권으로 변호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빈곤이라면 피고인이 청구하면 선정하여야 합니다. 법정은 혼자 서지 않습니다.

함께 생각해 봐요

제33조 제3항은 피고인의 '명시적 의사에 반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변호인을 선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피고인이 '변호사 안 붙여 줘, 혼자 할 거야'라고 명확히 말한 뒤, 그 사건의 형량이 사형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1항의 직권 선정 의무와 3항의 의사 존중 원칙 중 어떤 가치가 더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 이유를 한 문장으로 말해 보세요.

AI가 욕설·비방·개인정보를 먼저 걸러 냅니다.
  • 첫 의견을 남겨 주세요.

이 수업은 사무소 자체 AI가 법령 원문만을 근거로 쓰고, 별도 AI 검증관이 원문과 대조해 통과한 내용만 실었습니다. 일반적인 학습 자료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의견이 아닙니다. 내 상황이 궁금하면 AI 노만석 상담을 이용하세요.